순환 HD
Hydro-Dissection — 초음파 유도 정밀 시술
통증의 원인이 되는 유착과 압박을 초음파로 보면서 정확하게 풀어줍니다. 스테로이드 없이, 신경과 근막 주변의 공간을 확보하여 혈류를 개선하고 자연 치유를 돕습니다.
순환치료 3단계에서의 역할
순환 HD ✓
순환 PT
일상 복귀
순환 HD는 진정(Downshift) 단계를 담당합니다.
과민해진 신경을 진정시키고, 굳은 조직을 풀어주는 것이 목표입니다.
하이드로디섹션(Hydro-Dissection)이란?
Hydro(물) + Dissection(분리) — 물의 힘으로 조직을 분리하는 기법입니다.
초음파로 실시간 영상을 보면서, 신경이나 근막 주변에 링거액을 주입하여:
- 눌리거나 붙은 조직을 물리적으로 분리
- 신경 주변 공간을 확보
- 혈류를 개선하여 산소와 영양 공급
- 염증 물질을 희석하고 배출
스테로이드 주사와의 차이
- 스테로이드: 염증 억제, 하지만 조직 약화 가능
- 하이드로디섹션: 물리적 분리, 조직 손상 없음
순환 HD는 조직을 약화시키지 않으면서 공간을 확보합니다.
순환 HD가 효과적인 경우
목/허리/척추
- 목 디스크
- 허리 디스크
- 좌골신경통
- 척추관 협착증
어깨/팔/손
- 오십견
- 회전근개 파열
- 테니스/골프엘보
- 손목터널증후군
근막/기타
- 근막통증증후군
- 흉곽출구증후군
- 족저근막염
- 수술 후 유착
시술은 이렇게 진행됩니다
-
초음파 평가
시술 전 초음파로 문제 부위를 정확히 확인합니다. 신경, 힘줄, 근막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봅니다. -
정밀 주입
초음파 영상을 보면서 바늘 끝을 정확한 위치에 놓고 링거액을 주입합니다. 조직이 분리되는 것을 실시간으로 확인합니다. -
추가 약물 (필요시)
상황에 따라 PDRN(연어 주사)을 함께 주입하여 조직 재생을 촉진할 수 있습니다. -
시술 후 안내
바로 일상 활동이 가능합니다. 당일 과격한 운동은 피하고, 순환 PT 일정을 안내받습니다.
시술 시간: 부위당 10-20분
통증: 일반 주사 수준
일상 복귀: 즉시
순환 HD 이후에는?
순환 HD는 가라앉히기 단계입니다. 통증이 줄어든 후에는 깨우기 단계(순환 PT)로 넘어가야 합니다.
순환 HD만 받으면?
- 통증은 줄지만, 근본 원인(약한 근육, 나쁜 자세)은 그대로
- 같은 동작을 반복하면 다시 유착이 생길 수 있음
- 재발 가능성이 높음
순환 HD + PT (콤보)
- HD로 공간 확보 + PT로 근육 강화
- 유착이 생기지 않도록 움직임 교정
- 3단계 순환을 완성하여 재발 방지
자주 묻는 질문
아프지 않나요?
원래는 따끔한 느낌만 있어야 하지만, 많이 부어 있는 경우에는 따갑거나 뻐근함, 화끈거림이 있을 수 있습니다. 상태가 안 좋을수록 통증이 더 심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.
몇 번 맞아야 하나요?
상태에 따라 다릅니다. 가벼운 경우 1-2회, 만성적인 경우 3-5회 정도 시행하며, 2-4주 간격으로 진행합니다. 순환 PT와 병행하면 횟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.
효과는 언제부터 나타나나요?
시술 직후부터 움직임이 편해지는 것을 느끼는 분들이 많습니다. 다만 조직 재생에는 시간이 걸리므로, 2-4주에 걸쳐 점진적으로 호전됩니다.
부작용은 없나요?
링거액(생리식염수)을 사용하므로 부작용이 거의 없습니다. 시술 부위에 일시적인 뻐근함이나 멍이 생길 수 있으나 며칠 내 사라집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