허리 수술이 꼭 필요한가요?
허리 수술은 응급 상황이 아니라면 마지막 선택입니다. 디스크 탈출, 협착증 대부분은 비수술 치료로 호전됩니다. 충분한 보존 치료를 시도하지 않고 수술을 결정하는 것은 권장하지 않습니다.
수술이 필요한 경우 (응급)
- 대소변 조절 이상 (마미증후군)
- 급격히 진행하는 양측 하지 마비
- 빠르게 악화되는 근력 저하
→ 이런 경우 즉시 수술이 필요합니다.
비수술 치료를 먼저 시도해야 하는 경우
- 통증이 심하더라도 마비가 없는 경우
- MRI에서 이상이 있어도 증상이 심하지 않은 경우
- 3~6개월 이상 체계적인 비수술 치료를 시도하지 않은 경우
- 일상생활은 가능한 경우
수술 전 확인해야 할 것
비수술 치료를 충분히 했나요?
약물, 주사, 물리치료, 움직임 교정 등 체계적인 비수술 치료를 3~6개월 이상 시도했는지 확인하세요.
영상과 증상이 일치하나요?
MRI 소견이 실제 증상과 일치하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. 영상 이상이 있어도 다른 원인일 수 있습니다.
수술해도 재발할 수 있습니다
수술은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지만, 근본적인 원인(자세, 근력 불균형, 움직임 패턴)이 개선되지 않으면 재발합니다. 수술 후에도 재활이 필수입니다.